5년만에 이사를 앞두고 이사 업체 선정에 고민이 많았습니다.
가구를 거의 들고 이사를 하는 거라 신경쓰였네요.
비싼 프랜차이즈 견적은 전화로 진행되었고, 금액이 생각보다 넘 비싸 헉~ 하고 있을 때,
얼마 전 이사한 친구의 소개로 연제점을 만났습니다.
확신에 찬 말씀에 계약을 했고, 그날 아침에 여1, 남3분 들어오셨고, 사장님도 짐쌀때 들르셨네요.
얼마나 순식간에 싸는지, 거침없이 짐을 싸셨어요.
가장 인상적인 부분이...
1. 모두 젊으신 분들입니다.
주방 이모님은 걱정마세요~ 하면서 척척 짐을 싸셨고요. 이사짐 싸고 나서 마무리 뒷정리도 깔끔했어요. 얼마나 말씀을 예쁘게 하시는지 불편하지 않게 잘 해주셨어요.
남자분들은 이삿짐 가구 배치부터 신경써주셨어요. 큰 가구를 조금 밀고 싶어 밀려하니 스크래치 난다고 하지마라고,, 두분이서 번쩍 들어 옮겨주셨습니다.
한번도 불편한 순간이 없었고, 전부 서로 격려하고 웃으면서 하시는 모습이 진짜 보기좋았습니다!
2. 흠이 없었습니다.
처음 이사왔을 때 집을 전체적으로 스캔해서 문제 있는 부분 사진으로 다 찍어 얘기해주셨어요. 입주 아파트라 덕분에 AS신청도 했네요.
중요한 것이 짐이랑 집에 상처 안나는거라 생각하는데 한 군데도 문제가 없었어요. 이사하면 가구 망가진다고들 하는데, 전혀 그런것 없었어요, 이것만으로도 추천!! 거실 바닥이나 벽지에도 전혀 긁히거나 찍히는 부분도 없었습니다.
3. 짐 정리
정리정돈이 안되는 스탈인데 특별히 부탁드렸습니다. 마지막까지 옷을 칼정리 해주시고 가셨어요~ 물론 제 짐이 아니라 손보기는 했지만, 그래도 정리해주신걸 바탕으로 하다보니 노하우도 알게되었네요~
저 이사하고 3주 뒤 부모님도 이사를 했는데 여기 선택해서 다행이라 하시네요~ 일 진짜 잘한다고 입마르도록 칭찬하셨어요~ 또 이사할 사람들 몇 있는데 다 추천하려 합니다.
추천합니다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