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가 처음인데다가 이래저래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..
KGB로 선택하고 나서 믿고 이삿날을 기다렸어요!
이른시간부터 고생을 너무 많이 하시는거 같아서 감사드렸어요!
자잘한 짐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차를 더 불러야 하는 에피소드도 있었어요 ㅎㅎ
문제는!!이사할 집에 도착해서였습니다 ㅎㅎ
남편이 분명 사이즈를 재어서 드레스룸과 아이방 배치를 모두 끝냈다고 생각하고
짐을 다 채워주셨는데
드레스룸의 사이즈 미스로..>_< 두번이나 아이 침대를 옮기셔야 했던 ㅠㅠ
너무 죄송했어요 ㅠㅠ
근데 오히려 괜찮다고 해주시면서 재었던 사이즈랑 실제 배치하면서 생기는 사이즈 오류는 있을 수 있다고
괜찮다고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!
그리고 너무너무 감사드렸던 일이 있었는데요
저희가 또 다른 사이즈 실수가 베란다에 건조기와 세탁기를 양옆으로 두고 쓰면 되겠다 싶어서
베란다에 배치를 부탁드렸는데
역시나...안 들어가는거였어요...ㅠ
기사님중에 한 분께서 L*전자에 다니셨던 경력으로 뚝딱뚝딱
건조기를 세탁기 위에 올려주셨어요!
신의 손!!!너무 감사드렸습니다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제가 어떤 용어는 기억이 안나지만
이렇게 연결하는것만 꽤 비용이 들거나 렉을 따로 짜거나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진짜 너무 소름돋게 감사드렸어요!
그리고 제가 정리를 넘 못하다보니
이모님께서 정리를 다 해주셨고 다른 모든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이삿짐을 날라주시고 정리해주시고!
다음에도 이사가게 되면 또 KGB에 요청 드릴려고요 ㅎㅎ
정리후에 청소도 몇번이나 해주시고 가시면서 문밖에서도 부자되시라고 좋은일만 있으시라고
덕담도 해주시고 감사드렸습니다^^
다음에 넓고 좋은 집으로 ㅎㅎ이사갈 때 또 요청 드릴게요 ㅎㅎ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