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를 떠나서 무슨 일이든 대충 대충 하시는 분들은 딱 보면 티가 나기 마련이죠.
그런데 오늘 만난 영구크린 151호점 분들은 첫 만남부터 가족과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
일사불란하게 움직이시는 모습을 보고, 오늘 이사는 성공적으로 잘 마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습니다.
그러나! 이사라는 과정 속에서 예기치 않은 돌발 변수는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. ㅜ
냉장고가 너무 커서인지 현관문을 통과하기가 너무 너무 어려웠지만
현관 대문 분리는 기본이고 냉장고 문짝을 시작으로 분해가 가능한 부분은 전부 분리해서
정말 어렵게 어렵게 넣어주시는 모습을 보며 프로다움을 느꼈습니다.
이 외에도 소소한 돌발 변수가 있었지만,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서 해결해주시려고
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해지기까지 했습니다.
덕분에 오늘 이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.
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.
서면으로나마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갑니다.